[이상준 칼럼] 이상일 용인시장과 용인의 도약

반도체 메가시티를 향한 ‘용인 르네상스’의 시작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5/05/15 [09:33]

[이상준 칼럼] 이상일 용인시장과 용인의 도약

반도체 메가시티를 향한 ‘용인 르네상스’의 시작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5/05/15 [09:33]

 

어제 14일, 용인특례시는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정프로젝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용인 르네상스’라는 도시 브랜드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미래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시장이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내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는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육·교육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비전이다.

 

특히 삼성전자 360조원 규모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122조원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그리고 기흥캠퍼스 내 20조원 규모 미래연구단지 유치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용인을 반도체 메가시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아울러, 장기간 도시 성장을 제약했던 송탄상수원 및 한강수계 보호구역 규제 해제로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 이면에는 시민들의 작은 민원도 놓치지 않는 이상일 시장의 현장 중심 행정이 있다. ‘특급 민원 해결사’로 불리는 그는 시민의 불편에 귀 기울이며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용인 르네상스’의 진정한 성공은 대규모 산업 투자를 넘어, 교육·교통·복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에 달려 있다. 15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그 변화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용인의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수상은 그 첫 걸음에 불과하며,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가 만들어갈 미래에 기대가 모인다.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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