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아주대 인조잔디구장 재개장 시축…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아주대 체육진흥시설 재개장 행사 참석
수원시–아주대학교 상생협력의 새로운 출발… 시민에게 열린 소통의 공간
장미영 의원,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협력 기반 강화할 것”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09:12]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아주대 인조잔디구장 재개장 시축…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아주대 체육진흥시설 재개장 행사 참석
수원시–아주대학교 상생협력의 새로운 출발… 시민에게 열린 소통의 공간
장미영 의원,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협력 기반 강화할 것”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5/12/03 [09:12]

▲ 장미영 의원(가운데)이 아주대학교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은 12월 2일 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아주대학교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완료 기념 행사’에 참석해 시축과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장 위원장은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도 수여받았다.

 

이번 시축 행사는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은 2013년 약 1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올해는 총 12억 원(수원시 4억·경기도 4억·아주대 4억)이 투입돼 인조잔디 전면 교체와 육상트랙, 펜스, 조명 등 종합 환경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시민과 학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 장미영 의원이 시축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장미영 위원장은 “아주대학교와 수원시는 지난 2012년 체결한 협약 이후 10년 넘게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번 재개장은 시민과 대학이 함께 사용하는 ‘소통의 공간’을 재정비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은 관내 5개 시민 조기축구회가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수원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이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협력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장미영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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