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수원지사, 클린존 운영단 발대식 개최

지사 주변 500m 환경정화 본격화… 실버 일자리 창출·주민 불편 해소 기대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4:30]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클린존 운영단 발대식 개최

지사 주변 500m 환경정화 본격화… 실버 일자리 창출·주민 불편 해소 기대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6/04/10 [14:30]

▲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10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클린존 운영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사 직원들을 비롯해 진성원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인태 영통3동 동장, 김정환 영통경찰서 영통지구대장, 홍석례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상생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환경 개선과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클린존 캠페인은 지사 주변 500m를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경마 시행일인 금·토·일 기초질서 계도와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특히 지사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거리질서 확립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 내 거주하는 실버세대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정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박희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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