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배득현·윤경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시민과 함께 수원의 변화를 만들겠다”"말보다 현장, 구호보다 실천... 배득현·윤경선 후보 본격 행보"
배득현 후보와 윤경선 시의원 후보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배득현 후보와 윤경선 후보는 지난 2026년 5월 10일 오후 4시,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01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 지지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출범을 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윤경선 & 배득현의 청년 테이블’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청년 테이블에서는 배득현 후보가 직접 자신의 활동 경험과 정치에 나서게 된 계기,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 후보는 청년·주거·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소개하며, “정치는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득현 후보는 현재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경기대책위원회 간사 ▲사회적협동조합 플러스경기수원 주거복지센터장 ▲청년기후행동 단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수원청년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 ▲기후도민회의(스위처) 청년의원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며 청년과 시민의 삶을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청년 테이블에서는 최근 청년 세대의 주요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는 교통, 주거,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참석한 청년들은 출퇴근 교통 불편, 치솟는 주거비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했으며, 배득현 후보는 이에 대한 정책 방향과 해결 의지를 설명했다.
이후 주민 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진행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윤경선 후보 역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정치의 변화와 생활 밀착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정치는 시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배득현·윤경선 후보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두 후보는 청년과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로 수원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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