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화성시의원 당선인 확정… 민주당 17석 압승

국민의힘 8석·새미래민주당 1석… 26명 시의원 선출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08:27]

6·3 지방선거 화성시의원 당선인 확정… 민주당 17석 압승

국민의힘 8석·새미래민주당 1석… 26명 시의원 선출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6/04 [08:27]

▲ 화성시의회 전경.     ©수원화성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의원 선거 결과 26명의 당선인이 확정됐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26석 가운데 17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8석, 새미래민주당은 1석을 얻었다.

 

가선거구(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3인)에서는 최은희·이계철 후보(이상 민주당), 최청환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나선거구(반월동 2인)에서는 송현미 후보(민주당)와 김정주 후보(국민의힘)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다선거구(봉담읍, 기배동, 화산동 3인)에서는 정순영·이은진 후보(이상 민주당), 박진희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라선거구(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4인) 에서는 고병태·조정옥 후보(이상 민주당), 장동희 후보(국민의힘), 김기현 후보(새미래민주당)가 당선됐다

 

마선거구(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인)에서는 유지혜·김상균 후보(이상 민주당), 김상수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바선거구(동탄1동, 동탄2동, 동탄3동 5인)에서는 최태양·배현경·위영란 후보(이상 민주당), 김미영·박진섭 후보(이상 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사선거구(동탄4동, 동탄5동, 동탄6동)에서는 김창겸·장철규 후보(이상 민주당), 임채덕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아선거구(동탄7동, 동탄8동 2인)에서는 신동희 후보(민주당)와 오문섭 후보(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자선거구)우정읍, 장안면, 팔탄면 3인)에서는 이남근·이민희 후보(이상 민주당), 권영학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약 65%를 확보하며 화성시의회 주도권을 이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할 제10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원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17석을 확보하며 과반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도 주도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다선 의원과 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차기 의장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어 향후 민주당 내부 논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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