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왕 대전환 이끌겠다"

"시민의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교통망 확충·도시개발 완성 약속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5 [10:17]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왕 대전환 이끌겠다"

"시민의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교통망 확충·도시개발 완성 약속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6/05 [10:17]

▲ 의왕시장 당선인 김성제     ©수원화성신문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인사를 통해 "명품도시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선거 기간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의왕을 향한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왕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경쟁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의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민선 5·6·8기에 이어 민선 9기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의왕의 대전환을 이끌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닌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에 이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매기·왕곡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약속했다.

 

아울러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조속히 추진해 의왕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교육·복지·문화·경제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어르신과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2030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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