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리초·한국도자재단·경기도농수산진흥원, 문화예술·농수산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유기농 체험 연계로 학생 교육 기회 확대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3:53]

삼리초·한국도자재단·경기도농수산진흥원, 문화예술·농수산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유기농 체험 연계로 학생 교육 기회 확대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6/07/22 [13:53]

▲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2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삼리초등학교, 한국도자재단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식생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문화·예술·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교육자원 및 시설의 상호 활용 ▲지역사회 연계 공동사업 추진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의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쿠킹클래스 등 유기농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문화예술 체험을, 삼리초등학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유기농을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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