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8,311억 원 확정

고물가·고유가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1:18]

수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8,311억 원 확정

고물가·고유가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7/29 [11:18]

▲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수원화성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출한 총 3조 8,31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9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본예산 3조 5,190억 원보다 3,121억 원(8.9%) 증가한 규모다(일반회계 2,500억 원, 특별회계 621억 원 증가).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과 연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역을 반영하고, 고물가·고유가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905억 원 ▲The 경기패스 169억 원 ▲유류보조금 110억 원 ▲공원 리모델링·시설 개선 106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56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역경제 활성화 27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