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구로병원-㈜올비트앤, AI 기반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산업부 ‘보행 불편자 보행 개선을 위한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 개발’ 과제 협력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올비트앤(대표이사 차경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기술 및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월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배수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조금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차경애 ㈜올비트앤 대표이사 등 각 기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역량, 임상·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AI 기반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사업인 「보행 불편자 보행 개선을 위한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 개발」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의료·복지 현장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임상시험과 사용성 평가, 실증 연구까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기술 및 의료·복지기기 연구개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사업의 원활한 수행 ▲임상시험, 사용성 평가 및 실증 연구 ▲연구성과의 활용 및 확산 ▲기타 공동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세 기관은 연구개발, 임상·사용성 평가, 현장 실증 및 연구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의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결과를 바탕으로 보행 불편자의 특성과 실제 사용환경을 고려한 기술 고도화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융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및 융합기술 연구역량을 의료기관의 임상·실증 인프라 및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연계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의료·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역량, 임상·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능형 보행 보조기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융기원은 보행에 불편을 겪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성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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