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x 수원시립공연단 공동기획공연 ‘ 무예 뮤지컬 「1790」’시간여행·무예·태권도 퍼포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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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수원화성신문 |
2023~2024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무예 뮤지컬 「THE BOOK」이 더욱 화려한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로 재탄생했다.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립공연단이 공동기획한 무예 뮤지컬 「1790」이 오는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무예 뮤지컬 「1790」은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와 조선 최고의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소재로 한 역사 판타지 액션 뮤지컬이다. 역사와 상상이 어우러진 시간여행 서사를 바탕으로 정조의 꿈과 무예24기의 탄생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 2023~2024년 공연된 무예 뮤지컬 「THE BOOK」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원작이 호평받았던 탄탄한 스토리와 역사적 메시지는 그대로 살리면서, 무대 연출과 액션을 한층 강화하고 더욱 풍성한 퍼포먼스를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완성됐다. 기존 관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공연을 접하는 관객에게는 더욱 완성도 높은 역사 액션 뮤지컬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야기는 정조 테마 역사관 개관을 하루 앞둔 어느 날부터 시작된다. 연구원 온유와 경호원 경호는 『무예도보통지』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곧이어 "수원화성의 역사가 삭제되고 있습니다."라는 정체불명의 메시지를 마주한다.
순식간에 1777년 조선으로 떨어진 두 사람은 암살 위기에 처한 정조와 마주하게 되고, 전설의 무사 백동수와 함께 역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뛰어든다. 이들은 『무예도보통지』의 완성을 돕고 조선의 역사를 지켜내야만 현재로 돌아갈 수 있다.
작품은 시간여행과 미스터리, 액션, 로맨스를 결합한 탄탄한 스토리 위에 무예24기의 역동적인 전통무예와 태권도 퍼포먼스를 더해 기존 역사극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장창, 낭선, 곤방, 쌍검 등 다양한 전통무예 시연과 역동적인 군무,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은 물론,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함께하는 더욱 웅장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정조가 꿈꾸었던 부국강병과 백성을 위한 나라, 신분을 넘어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자했던 개혁 정신을 담아내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수원화성과 무예24기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인 만큼,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역사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역사가 사라지면, 우리의 미래도 사라진다.“
무예 뮤지컬 「1790」은 역사를 지키는 일이 곧 미래를 지키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THE BOOK」의 감동을 잇고 한층 더 화려한 액션과 스케일로 돌아온 「1790」이 올여름 정조테마공연장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은 NOL티켓,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은 수원시립공연단과 수원문화재단(031-267-1644, 031-290-357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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