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현·서형미 의원, 여야 넘어 지역발전 위해 ‘한뜻’…“광교카페거리 현안 함께 풀겠다”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부위원장·서형미 의원, 광교카페거리 주민과 함께한 의회 견학 진행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15명 초청, 의정활동 소개하고 지역 현안 청취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4:13]

금가현·서형미 의원, 여야 넘어 지역발전 위해 ‘한뜻’…“광교카페거리 현안 함께 풀겠다”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부위원장·서형미 의원, 광교카페거리 주민과 함께한 의회 견학 진행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15명 초청, 의정활동 소개하고 지역 현안 청취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8/13 [14:13]

▲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한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위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 발전과 소통을 다짐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이 12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회장 최종현) 위원 15명을 의회로 초청해 의회 견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라는 의정 슬로건에 맞춰 마련된 이날 견학에서 위원들은 의회 홍보영상을 통해 수원특례시의회의 역할과 활동을 살펴본 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며 조례 제·개정과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마치고 두 지역구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카페거리 일대의 주차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상권을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이 주민과 상인 모두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두 의원은 개발이익금을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이 검토 사업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주차타워가 조성될 경우 경로당을 함께 두는 방안도 관계 부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업 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는 전문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향후 진행될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내줄 것을 당부했다.

 

▲ 수원특례시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방문한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의회 관계자로부터 회의 진행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금가현 부위원장은 “주민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형미 의원은 “카페거리가 있는 우리 동네가 정말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의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인용하며 “주민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근심을 같이 하면서, 시정을 살피시는 가운데 카페거리에도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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