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폐쇄공포증이란?

한국건강관리협회 | 기사입력 2019/12/04 [15:03]

[건강정보] 폐쇄공포증이란?

한국건강관리협회 | 입력 : 2019/12/04 [15:03]

■ 폐쇄공포증 이란?

 

대부분 무의식 속의 기억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장애 중에서 공포장애의 하나로, 창문이 없는 막힌 공간,엘레베이터, 터널 등의 닫힌 공간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공포증입니다.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식은땀과 호흡곤란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심한 경우에는 비명을 지르거나, 공황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폐쇄공포증 증상은?

 

비명을 지르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창문이 없거나, 닫혀있고, 막혀있는 공간에 있을 때 답답함을 호소하고, 숨쉬기를 어려워하고 식은땀을 계속 흘리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막힌 공간에 조금만 오래 있어도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심할 경우에는 과호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폐쇄공포증의 원인은?

 

부모님이 공포증을 겪는다면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관련해 유전되어 공포증을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받으면 요인과 관련이 적은데도 공포증 발병이 가능합니다. 또 뇌에서 그 환경에 대해 과민반응을 할 때 공포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로 사방이 막혀있거나 문이 다 닫혀있는 곳, 좁고 어두운 곳에 대한 공포가 특정한 기억, 경험에 의해 학습되어 공포증을 유발시키고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게 합니다.

 

■ 폐쇄공포증 치료방법은?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진단 및 처방을 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신경정신과 등 관련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에 따라 약물 처방이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약물을 통하여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조절하고, 원래 두려워하던 환경에 적응 횟수를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약물 없이도 불안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완치도 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두려움을 겪는 환경에 조금씩 자신을 노출시키고 익숙해지는 것을 연습하면 불안함을 겪는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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