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5일 '오늘 여기, Da Capo' 힐링 콘서트

‘하림과 아프리카 오버랜드’가 들려주는 신선한 음악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5:34]

경기아트센터, 5일 '오늘 여기, Da Capo' 힐링 콘서트

‘하림과 아프리카 오버랜드’가 들려주는 신선한 음악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12/02 [15:34]

▲ 하림과 아프리카 오버랜드. 경기아트센터 제공  © 수원화성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소극장 콘서트 : 오늘 여기, Da Capo>(이하 다 카포 콘서트)가 신선한 음악과 함께 돌아온다. 12월 5일(토)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한낮의 따스한 햇살과 같은 시간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브런치 콘서트의 스핀오프 무대로 기획된 <다 카포 콘서트> 시리즈는 올해 4월 홍대를 주름잡고 있는 5명의 예술가가 호흡을 맞추며 데뷔를 알렸다. 무관중 생중계 공연임에도 큰 호응을 얻은 결과, 12월에는 <오늘 여기>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양양과 아우어퍼쿠션의 리더 우리를 비롯해 실력파 뮤지션 조준호와 박일이 참여한다. 여기에 ‘난치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노래로 잘 알려진 제3세계 음악의 선구자 하림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평소에는 듣지 못한 색다른 리듬을 준비했다. 뮤지션 하림이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과 영감을 표현한 노래들, 그 속에 내재된 아름다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를 기대해 봐도 좋다.

 

또한, 곡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다 카포’의 의미처럼, 바쁘게 살아온 현대 사회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늘 여기, Da Capo>는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객석의 50%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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