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0전투비행단 49대 단장 취임

12월 30일(수) 제48·49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 거행
신임 박대준 단장,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정예 비행단으로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01/03 [07:15]

공군 제10전투비행단 49대 단장 취임

12월 30일(수) 제48·49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 거행
신임 박대준 단장,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정예 비행단으로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01/03 [07:15]

▲ 12월 30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제49대 단장으로 취임한 신임 박대준 준장(공40기)

 

제49대 박대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 취임식이 12월 30일,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비행단 지휘관·참모가 참석한 가운데 기지 내 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의 인원만 참석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외부 초청 없이 진행되었다.

 

제49대 10전투비행단장으로 취임한 박대준 준장은 공군사관학교 40기로 1992년 임관해 공군본부 정책실장,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 15특수임무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등 요직을 역임하였다.

 

신임 박 단장은 이날 박창규 공중전투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旗)를 인수 받고 대한민국 영공방위를 책임지는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박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영공방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위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임무수행과 소통을 통한 활기찬 선진 병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한편, 10전투비행단은 1951년 제10전투비행전대로 창설, 서북부와 수도권 영공방위를 위한 최선봉 비행단으로서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행단 예하 201전투비행대대가 2020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전투기 종합우수대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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