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59% "매출 향상에 도움될 것"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이용 실태조사 진행

이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6:57]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59% "매출 향상에 도움될 것"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이용 실태조사 진행

이두영 기자 | 입력 : 2021/02/16 [16:57]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지급에 대해 응답자의 59%가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9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2,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에 대해 96.2%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지역경제 활성화 지표인 도매·소매·숙박·음식업·서비스업 비중은 전체에 8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지급 발표 이후 지역화폐 사용 가능 문의가 35.3% 증가했다고 답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지급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58.9%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전월 대비 매출 증가했다는 응답이 42.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8.9%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지급과 유사한 정책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홍우 원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대감 또한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다”라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도내 자영업자들의 매출 신장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미얀마 사태 해결 촉구 결의대회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