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매향리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쾌거

2018년부터 토론회, 기자회견, 차관 면담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4:35]

송옥주 의원, 매향리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쾌거

2018년부터 토론회, 기자회견, 차관 면담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7/20 [14:35]

▲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생태 보고 매향리 갯벌 체계적으로 보전·관리될 수 있어 기뻐"
│송옥주 의원, 람사르습지 및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할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금일 20일 해양수산부가 화성 매향리 갯벌 14.08㎢에 대하여 염생식물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가치가 높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부터 송옥주 의원이 추진해왔던 대표적인 21대 총선 공약이었다. 

 

그동안 송옥주 의원은 매향리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하여 국회에서 토론회와 습지보호지역 지정 촉구 기자회견 및 해양수산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서 조속히 매향리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 코로나로 계속 연기되어 왔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간담회도 서둘러 개최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화성시를 연일 독려했다.

 

화성 매향리 갯벌은 칠면초 군락 등 20여 종의 염생식물 식생이 분포하며 굴, 버들갯지렁이 등 대형저서동물 169종 및 해양보호생물 저어새가 출현하는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해역으로 평가되어 왔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갯벌의 풍부한 해양 생태자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2022년 상반기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5년 단위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인근이라는 위치적 장점과 함께 칠면초 등 다양한 염생식물과 저어새 등 바닷새 관찰 및 탐방이 가능한 특성을 활용하여 자연 및 생태친화적 생태관광과 교육의 장으로 관리 및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 가치가 높은 매향리 갯벌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성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업을 21대 총선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룩되어 화성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옥주 의원은 “매향리 갯벌의 화성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람사르습지 및 세계유산 등재에도 오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화성 매향리 갯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연안 습지보호지역(갯벌) 14곳, 해양생태계보호지역 14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으로 총 31곳이 된다. 면적도 서울시 605.25㎢의 2.96배 수준인 1,798.4㎢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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