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1년 공통기반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 실시

중요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비상대응역량 강화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09/18 [10:17]

안성시, 2021년 공통기반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 실시

중요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비상대응역량 강화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09/18 [10:17]

안성시는 재난·재해발생시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의 신속한 복구와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오는 28일 ‘2021년도 공통기반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은 안성시의 재난·재해로 행정업무가 불가능해질 경우 경기도 전산센터에 구축된 재해복구시스템을 사용해 신속히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인 새올행정, 지방세, 건축행정, 부동산관리 등 8종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재해복구 유지관리 사업단이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재해복구 대상 업무의 기능 및 데이터 점검, 오류사항 조치 등 장애 발생 시 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및 복구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향후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업무를 재개하는 것은 물론, 모의훈련 결과 분석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신속한 재해복구시스템 전환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비상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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