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도로변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 단속합니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18~29일 집중 단속…적발 시 과태료 부과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08:50]

“주택가·도로변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 단속합니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18~29일 집중 단속…적발 시 과태료 부과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10/18 [08:50]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가·도로변 등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18일부터 29일까지 굴착기·지게차·덤프트럭 등 건설기계에 대한 불법 주기(駐機, 건설기계를 세워놓는 것) 야간 단속을 시행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로 인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지역은 ▲권선구 서수원터미널 인근(탑골삼거리~탑동사거리) ▲권선구청 앞 상가 지역 공터 ▲권선구 호매실GS아파트 인근 ▲장안구 조원주공뉴타운2단지 인근 ▲영통구 주공그린빌2단지 앞 도로 등이다.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단속에 적발된 건설기계에 경고장을 부착해 건설기계 소유주에게 불법 사항을 안내하고, 이후 1회(5만 원), 2회(10만 원), 3회(30만 원) 등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설기계를 주택가 주변 도로·공터 등에 불법으로 세워두면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야간 집중 단속을 시행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