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 독립운동 유물기증 캠페인 10월 말까지 접수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6:04]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 독립운동 유물기증 캠페인 10월 말까지 접수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1/10/18 [16:04]

2021년은 3.1운동 102주년과 광복 76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이영은)은 경기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존, 계승하고, 도민들의 유물기증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청산을 위한 독립운동 유물기증 캠페인을 10월에 진행 중이며, 이 달 말까지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캠페인 사업은 올해 5월 20일 경기도 의회가 조례로 제정한 ‘경기도 일제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와 관련이 있다. 이 조례는 일본제국주의 국권 침탈에 맞서 대일항쟁기, 경기도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조사하여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청산함으로써 사회정의 구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박물관은 도 의회의 조례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펼쳐가고자 한다.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및 독립운동 관련 유물의 구입과 기증을 통해 경기도 근대역사문화 정체성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관련 유물의 구입 및 기증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도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기증 유물 중심의 특별전 및 학술행사를 개최하여 경기도 내 독립운동 및 친일잔재 청산 사업을 홍보하고자 한다. 

 

관련 유물의 기증을 희망하는 도민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기증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기증 의사를 밝힐 수 있다. 기증신청서 확인과 유물 조사를 거치고, 기증심의를 통해 수증이 결정된 유물은 경기도박물관에 영구 보존하면서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홈페이지(https://musenet.ggcf.kr)에 기증자와 기증유물이 공개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되고, 경기도박물관 내 공간에 마련된 기증실에 명패가 영구 게시되며, 또한 각종 주요 행사 및 특별전시 개막식 등에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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