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을 기억해주세요” 여주어촌계 리멤버 캠페인 개최

박종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16]

“남한강을 기억해주세요” 여주어촌계 리멤버 캠페인 개최

박종희 기자 | 입력 : 2021/10/18 [17:16]

▲ 토종물고기 잡기 체험(다슬기).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제공     ©수원화성신문

 

지난 16일 여주어촌계는 유~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남한강을 지키는 여주어촌계를 홍보하기 위해‘리멤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촌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환경악화로 변해가는 남한강 생태계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내수면 어부들에 대한 이야기를 체험프로그램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 서광범 부의장, 경기남부수협 홍정상 본부장 등이 참석하고, 정일수산 정찬섭 대표는 체험용 뱀장어를 제공하는 등 지자체와 지역의 관심과 지원 속에 이루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주최 하에 야외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여주어촌계원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개껍데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미술놀이”, “OX퀴즈”, “토종물고기 잡기체험” 등을 직접 진행하고, 드림뜰 힐링팜, 노노스, 믿그림이 진행을 도왔다.

 

주명덕 여주어촌계장은 “내수면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남한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맑고 건강한 남한강을 위해 도시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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