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특위, 사회복지 분야 민간위탁 시설 7개소 찾아 개선안 모색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7:00]

수원시의회 특위, 사회복지 분야 민간위탁 시설 7개소 찾아 개선안 모색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10/20 [17:00]

▲ 13일 유재광 의원과 이철승 의원이 방문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의회는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태원)가 사회복지기관 7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특위는 노인·장애인·여성·보육·다문화 등 사회복지 분야별 대표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하여,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2~3명 이내 소규모 인원으로 조를 나눠 각 기관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했다.

 

13일 유재광 의원과 이철승 의원이 방문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는 △민·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사업,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현안을 파악하며, 업무·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센터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14일 수원시니어클럽을 방문한 유재광·최영옥 의원.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다음 날인 14일 수원시니어클럽을 방문한 유재광·최영옥 의원은 도넛 제조·판매, 카페 운영 등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을 살피며, 노인 경제활동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 18일 박태원 위원장과 이병숙 부위원장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18일에는 박태원 위원장과 이병숙 부위원장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재활치료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주간보호서비스, 시설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19일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방문한 유재광·홍종수 의원.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이어 19일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에 유재광·홍종수 의원이 방문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정원대비 현원 수치 등을 살폈다.

 

▲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박태원·이병숙 의원.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특위는 이밖에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했다.

 

박태원 위원장은 “복지 자원이 편중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며, “시민들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도록 사회복지기관의 민간위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 현황을 파악하고 및 복지 사무 전반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제358회 임시회에서 구성됐으며, 박태원·이병숙·유재광·이철승·최영옥·홍종수 의원 등 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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