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광교, 수원교육지원청 협력 비대면 사업 '아트톡톡' 운영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초·중학교 총 7개교 36학급에 ‘체험키트’ 제공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29]

아트스페이스 광교, 수원교육지원청 협력 비대면 사업 '아트톡톡' 운영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초·중학교 총 7개교 36학급에 ‘체험키트’ 제공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10/21 [16:29]

▲ 체험키트.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수원화성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수원혁신교육지구 뮤지엄 아트사업과 연계한 〈아트톡톡(TOK TOK)〉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아트톡톡(TOK TOK)〉은 수원시 소재 초·중학교 학생이 아트스페이스 광교에 방문해 전시 감상과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초·중학교 총 7개교 36학급에‘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였다.

 

“톡톡”은 “톡톡 터지다”의 의미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한 소리로, 학생들이 문화예술적인 잠재력을 스스로 터트린다는 의미다.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구조와 직업군을 소개하는 ‘우리동네미술관’, 작가 4인의 작품 세계를 탐색하고 나만의 작품을 제작해보는 ‘톡톡! 나도 아티스트’, 전시기획의 전반을 이해하고 조별로 가상의 전시 공간을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해 볼 수 있는 ‘톡톡 우리 모두 큐레이터’로 구성된 체험 키트와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작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체험활동을 설명하는 튜토리얼 영상을 통해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을 탐색하고 미술 관련 직업군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프로그램의 다각화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더욱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겨울은 밖으로 헛눈 팔지 않고 안으로 귀기울이면서 여무는 계절”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