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오늘은 힐링데이~’

업무 벗어나 문화생활 즐기는 워크숍 진행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6:10]

용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오늘은 힐링데이~’

업무 벗어나 문화생활 즐기는 워크숍 진행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11/24 [16:10]

▲ 백군기 용인시장이 24일 힐링 워크숍을 떠나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용인시가 24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가중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40여명의 종사자들은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를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걷고, 뮤지컬‘젠틀맨스 가이드’를 관람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가한 이경환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로 업무강도가 높아져 많이 지쳐있었는데 오랜만에 업무에서 벗어나 산책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니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이날 워크숍 시작 전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업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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