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12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9일 수원 영통구 한 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추가 접종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4:43]

이재정 교육감, 12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9일 수원 영통구 한 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추가 접종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1/12/09 [14:43]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오전 수원 영통구 한 의원에서 코로나19백신을 추가 접종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화성신문

 

│12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도내 신규 확진자 2,141명 중 학생 326명

│고3 코로나19 확진 비율, 접종 이전에 비해 이후 현저히 줄어

│12세 이상 학생 백신 접종으로 아이 건강과 안전, 학교교육 지켜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오전 수원 영통구 한 의원에서 코로나19백신을 추가 접종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5월 24일과 6월 14일 1・2차 접종을 완료하고 약 6개월이 지나 3차를 추가로 접종했다.

 

이 교육감은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하루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연령대로 번져 전면등교 이후 학생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걱정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 건강과 안전 그리고 학교 교육을 지키기 위해 12세 이상 학생들이 백신을 모두 접종할 수 있도록 자녀 백신 접종에 힘써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재차 말했다.

 

12월 9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2,141명이며 이 가운데 학생은 326(유 24, 초 184, 중 86, 고 31, 특수/기타 1)명이다.

 

도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가운데 고3 학생 비율은 백신 접종하기 전인 7월 13.38%였으나, 백신 접종 이후인 8월에는 4.04%에 그쳤으며, 9월에는 2.05%에 머물렀다. 10월과 11월도 각각 2.35%와 2.1%로 비슷한 수준을 지속했다.

 

한편,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19일 고3・고교 교직원 접종을 시작으로 16~17세는 10월 18일, 12~15세는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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