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 전시 연계 학술 세미나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전… 네덜란드의 대표 현대사진예술가 어윈 올라프의 40여년 간의 예술과 삶 소개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7:05]

수원시립미술관,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 전시 연계 학술 세미나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전… 네덜란드의 대표 현대사진예술가 어윈 올라프의 40여년 간의 예술과 삶 소개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12/09 [17:05]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전《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연계 학술 세미나를 12월 14일(화)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어윈 올라프(Erwin Olaf)(b.1959~)는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시대의 담론을 담는 작업을 꾸준히 지속하며 확장해왔다. 

 

12월 14일(화)부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리는 《어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전시는 어윈 올라프 국내 전시 중 최대 규모로 작가의 40여 년간의 작품 활동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라익스 뮤지엄(Rijksmuseum)의 2019년 전시 <12인의 거장과 어윈 올라프> 작품을 포함 총 11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는 참여 작가인 어윈 올라프가 <어윈 올라프의 예술로서의 삶>을 주제로 40여 년간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는 어윈 올라프 작품을 통해 현대사진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국내 전문가의 발제로 진행된다.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는 <동시대 사진 예술의 흐름, 향후 디지털 세대의 방향성>에 대해, 미술평론가 이선영은 <그림 속의 사진을 꺼내다>를 주제로 그리고 사진평론가 최연하는 <사진은 코로나를 어떻게 표상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세미나는 전문가 및 관련 전공자 그리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 19 상황으로 수원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거장 어윈 올라프의 작품 세계에 대해 직접 듣고 동시대 현대 사진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통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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