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어린이집 주요 정보공시 운영 실태 점검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5:03]

영통구, 어린이집 주요 정보공시 운영 실태 점검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2/01/12 [15:03]

▲ 영통구청 청사 전경.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선재)는 오는 13일부터 부모들에게 어린이집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어린이집 정보공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정보공시란 영유아보육법 제49조의2에 따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시설정보를 공개해 부모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어린이집 정보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보공시 대상은 각 어린이집의 ▲기본현황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에 관한 사항 ▲보육비용 및 예·결산 회계사항 ▲영유아의 건강·영양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 7개 항목 18개 범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

 

구는 관내 28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에서 공개한 정보공시 내용이 정확하게 입력되었는지 여부 등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체 점검하고, 입력률이 낮은 29개소에 대해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공개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보안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어린이집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전국 어린이집에 대한 공시정보를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info.childcare.go.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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