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삼산단에 사옥 이전한 ㈜서플러스글로벌 격려 방문

백군기 용인시장, 클러스터 내 클린룸·전시장 둘러보고 기업 애로 청취 등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9/19 [17:47]

통삼산단에 사옥 이전한 ㈜서플러스글로벌 격려 방문

백군기 용인시장, 클러스터 내 클린룸·전시장 둘러보고 기업 애로 청취 등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9/19 [17:47]

▲ 백군기 용인시장이 17일 (주)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의 안내를 받아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내 클린룸을 둘러보고 있다. 용인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처인구 남사읍 통삼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반도체 중고장비 전문 유통기업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격려 방문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이 통삼산단 내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난 7월 사옥을 오산에서 용인으로 확장 이전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백 시장은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로부터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을 들으며 클러스터 내에 구축된 약 2100㎡ 규모로 조성된 클린룸과 5만9504㎡ 규모의 항온항습 전시장을 둘러봤다.

 

김 대표는 “앞으로 이곳 클러스터는 대규모 클린룸과 1000여대의 반도체 중고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중고장비 산업의 원스톱 플랫폼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개발(R&D)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300㎜ 웨이퍼 생산과 반도체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한 분석 서비스, 맞춤형 연구 공간 및 팹 렌탈, 반도체 교육사업 등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용인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단단히 입지를 굳히기 위해선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플러스글로벌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이끌어 갈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정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했다.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원스톱 플랫폼 구축을 위해 통삼일반산업단지 3만7520㎡에 지상 6층 연면적 6만8403㎡ 규모의 클러스터 1동을 건립했다. 지난해엔 연 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시의회 의원들, “청렴 실천 앞장설 것”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