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칭찬 인터뷰] 고춘이 건축행정팀장 “30년 공직에 헌신… 시민 삶 지키는 행정, 멈추지 않겠습니다”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신뢰 행정 구축에 나서다!

권선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08:49]

[릴레이 칭찬 인터뷰] 고춘이 건축행정팀장 “30년 공직에 헌신… 시민 삶 지키는 행정, 멈추지 않겠습니다”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신뢰 행정 구축에 나서다!

권선미 기자 | 입력 : 2025/12/10 [08:49]

▲ 수원화성박물관 내 커피숍에서 고춘이 팀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30년 공직 외길... 탁월한 행정역량으로 시민 행복 설계

여성·복지·건축행정 두루 경험… 시민 체감형 맞춤 행정 구현

건축행정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총력 기울여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결실 맺을 때, 보람 느껴

멈추지 않고 묵묵히... 주변을 빛나게 하는 사람 되고파

 

“30년 가까이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경험과 역량을 쌓아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4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만난 고춘이 팀장(만 54세)은 이렇게 말했다. 충주 태생으로 90년도에 수원에 입성한 고 팀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과 자기 계발의 끈을 놓지 않고 정보처리기능사, 사회복지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자계산학(장안대)과 건강관리학(경희대)을 전공했다.

 

이후 그는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포부를 안고 1995년 6월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지방 전산원으로 공직에 첫 발을 디뎠다. 상수도사업소 맑은물 정책과, 권선구 세무과, 경제통상국 세정과를 거쳐 행정직으로 전환한 고춘이 팀장은 2012년 12월, 태장동(현. 망포2동)에서 근무했다.

 

태장동이 처음에는 인구수 3만 명 이내의 작은 동이었으나, 당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영통아이파크 캐슬 등) 입주로 전입, 인감 등 급증한 대민 행정 수요를 온몸으로 감당하며 행정 역량을 길렀다.

 

이후 2014년 4월, 영통구 환경위생과에서 7급 승진 후, 영통1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영통 체육문화센터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고,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안전건설과를 거쳐 2017년 7월 시청 여성정책과에서 근무했다.

 

여성정책과에서는 고 팀장은 건강가정팀과 여성정책팀에서 여성 정책 실무를 수행했고, 6급 승진 후 2022년 8월 화서1동에서는 건강 복지, 복지행정, 행정민원 팀장을 두루 역임하며 찾아가는 사례 관리, 취약계층 대상 현장 방문 등 진취적인 대민 행정을 펼쳤다.

 

특히 예산 부족 속에서도 고춘이 팀장은 담당 직원과 축제 홍보물을 직접 디자인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축제를 성황리에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기획력을 입증했다. 그는 2024년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에서 종합 성적 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직자로서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팔달구 건축행정의 핵심,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

고 팀장은 2025년 1월 팔달구 건축과 광고물팀장을 거쳐 같은 해 7월 15일부터 건축행정팀장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팔달구 건축과는 건축행정팀, 건축팀, 건축물관리팀, 광고물관리팀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축행정팀은 건축과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주무팀으로 고 팀장 포함 6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는 대민 건축 행정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처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건축행정팀은 불법건축물 단속 및 행정조치, 항공측량 변동건축물 조사, 가설건축물 및 공작물 축조 허가·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고춘이 팀장은 불법 증축, 용도변경, 일조권 위반 등 위반 건축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단속 및 행정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측량 변동건축물 조사 업무는 격년제로 시행되어 오는 2026년에 추진될 예정이다. 이 조사는 항공촬영 변동건축물을 대상으로 현장 출장, 일제 조사 및 정비를 통해 건축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가설건축물과 공작물 축조 허가 및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서류 적법성 검토 및 관련 부서 협의 등 기준에 따른 적합성 여부도 심사한다. 또한 과년도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및 행정처분, 위반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및 관리 계획도 시행하고 있다.

 

고 팀장은 건축과에서는 건축인허가 관련 업무, 연면적 2,000㎡ 이상, 7층 이상 건축물 3/10증축, 사용승인 및 준공, 건축공사장 점검 및 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건축물 대장 관련 민원업무, 건축물 용도변경 및 표시변경,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관련 업무,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 계획 및 불법 옥외광고물 방지 대책,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사업,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행정 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을 대상으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홍보물 제작 및 홈페이지 게시, 방문자에게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민들의 건축 인허가, 불법건축물 개선, 법령 안내 등을 위해 2025년에는 전문 건축사 상담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을 제공하고 있다.

 

30년 공직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성과로는 경기도지사 연말 모범공무원(2015년), 공노조 수원시지부 수원시 참공무원 선정(2017년), 수원시 상반기 숨은 일꾼(2017년), 경기도지사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 공무원(2019년)으로 선정된 것을 꼽았다.

 

특히, 2013년 수원지법 최초의 1일 명예민원실장 업무 수행, 2013년 태장동에서 주민자치업무와 청소업무를 병행하며 거둔 각종 수상은 비록 몸은 힘들었으나 직원들과의 협력으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다. 그는 주말도 없이 각종 행사와 보도자료, 청소 평가 준비 등 정신없이 일한 것을 회상하며, 당시 환경미화원과 동장님, 팀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그해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웃어 보였다.

 

또한 여성정책과 근무 당시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로 2017년 7월 17일을 언급했다. 고 팀장이 여성정책과에 오자마자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으로 문의 전화가 빗발쳐 민원을 처리하느라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이 외에도 2017년 8월, 수원시와 케이티텔레캅(주)가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비상벨 서비스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비상벨 서비스를 설치한 일, 2018년 7월 7일, 수원시 다둥이 가족축제를 추진해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자녀 가족을 위한 행복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일 등을 전했다.

 

◇감동과 보람을 느낀 순간... 용담 안점순 할머니와의 추억

무엇보다 고춘이 팀장은 일본군 성노에 피해자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와의 추억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건강가정팀 근무 시절, 할머니를 행사마다 모시고 다니면서 정이 들었고, 구순잔치를 함께 하며 겪었던 따뜻한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가족여성회관에는 쌀집 저울이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할머니를 쌀집 저울에 올라가게 했고, 55kg이 넘자 강제로 끌려갔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너무 가슴 아팠다고 했다. 고 팀장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말씀을 들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며, 비록 할머니는 영면하셨지만 고춘이 팀장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살아계신다고 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역사적 아픔을 가진 시민을 보듬고자 했던 그의 따뜻한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지난 2023년 9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화서1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 첫 번째가 고춘이 팀장  © 수원화성신문

 

 

◇지역사회 온정 확산 기여... 여성단체와 함께한 이웃사랑

고 팀장은 2020년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저소득 및 다자녀 가구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쌀, 각종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온정을 나누었고, 2021년에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무료 나눔 행사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추진했다. 또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와 장학금 전달 및 각종 후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

 

오랜 공직 생활에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으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결실을 맺었을 때를 언급했다. 그는 특히 2018년, 수원시 4개 여성단체(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수원시 여성자문위원회,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수원시 여성리더회)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단에 참여하며 보여준 협력을 회상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원봉사자 등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4개 여성단체가 자발적으로 지원 의사를 밝히고, 손을 잡아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였지만, 함께 극복해 나가면서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눈 순간이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초의 결실, 주민 화합의 장... 제1회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 성료

고 팀장은 2023년 8월 19일, 화서1동 팀장으로 재직하며 개최한 ‘제1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를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꼽았다. 화서1동에서 그가 보직을 받은 후 동장과 직원, 단체들과 단합하여 기획했던 최초의 축제였던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고춘이 팀장은 동에서는 처음으로 축제 명칭 공모전과 시상식, 주민노래자랑(예선, 본선), 축하공연과 함께하는 주민 한마당, 동말아롱 먹거리장터, 배롱그린 벼룩시장, 체험 및 홍보부스 등을 구성했다. 당초 충분한 예산이 없었으나, 주민자치회와 단체장협의회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는 축제 이후에도 당시 협력했던 단체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민 화합에 기여한 성과에 만족스러워했다.

 

◇공직자로서의 고뇌, 가슴 먹먹함으로 다가온 한계와 시선 차이

물론 속상할 때도 있었다. 고 팀장은 업무적, 사회적인 한계를 체감할 때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나 방향과 전혀 다른 시선이 다가올 때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선이 가는 바람에 가슴에 상처를 입을 때가 있다며, 그날을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털어놓았다.

 

고 팀장은 공직자로서 피할 수 없는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행정직은 어떤 일이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특히 민원인 응대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다.

 

때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민원인과 마주할 때 너무 속상해서 자리를 떠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끝까지 참아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어느 정도 단련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상처받고 아물기를 반복하며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고 팀장은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자신도 고개를 숙이는 성숙하고 유능한 공무원으로 끝까지 성장하고 싶다는 겸손한 바람을 전했다.

 

◇서두르지 말고 멈추지도 말자...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 기여 목표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고춘이 팀장은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명언을 인용하며, ‘서두르지 말고 멈추지도 말자’는 삶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단순하더라도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만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법칙을 믿고 있다. 고 팀장은 때로는 가야 할 방향에 장애물이 존재해 어긋남도 있고, 벽에 부딪혀 상처도 나겠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을 택할 것이다.

 

고 팀장은 이러한 자세를 바탕으로, 업무적으로도 더욱 성장해 주변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확고한 목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십 년간 공직에 헌신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고 팀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는 든든한 배우자와 이제는 성인이 된 두 딸, 그리고 부모님과 시간을 자주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같이 해외여행을 한번 다녀오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릴레이 칭찬 인터뷰는 팔달구청 건축과 고춘이 건축행정팀장의 추천을 받아 수원시청 기업지원과 홍진호 델타플렉스지원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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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 쏭이 2026/01/09 [13:42] 수정 | 삭제
  • 고춘히 팀장님 언제나 조용히 따뜻한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열심히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대민서비스가 좋은 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한 수원시민입니다
  • 2025/12/24 [16:12] 수정 | 삭제
  • 늘 발고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주네요..
  • 라일 락 2025/12/22 [16:39] 수정 | 삭제
  • 고춘이 팀장님은 늘 밝고 긍정적이시며 친절하시고 업무 능력도 탁월하십니다!! 존경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 큰별 2025/12/12 [15:05] 수정 | 삭제
  • 너무나 좋으신분! 고생 많으시고 항상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 최고 입니다. 수원 시민으로 감사한 마음과 응원을 보냅니다!!!
  • 박병하 2025/12/11 [22:57] 수정 | 삭제
  • 항상 긍정적이며 열정이 넘치시는 멋진 분 분명 승승장구 하시리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팀장님!!!
  • 수원지킴이 2025/12/11 [20:56] 수정 | 삭제
  • 수원의딸로 행정의달인이되어주세요 끝까지응원합니다
  • SWJW 2025/12/11 [20:19] 수정 | 삭제
  • 고춘이팀장님이 있어 수원이 든든합니다. 행정의 어머니라 칭하고 싶어요!!
  • 수원시민 2025/12/11 [19:36] 수정 | 삭제
  •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 와우 2025/12/11 [19:35] 수정 | 삭제
  • 30년 동안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고춘이 팀장님 최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스마일디자이너이경애 2025/12/11 [19:29] 수정 | 삭제
  • 릴레이 칭찬 인터뷰에서 고춘이 팀장님을 뵙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역시나 올라오실 분이 올라오셨구나 싶었죠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남다른 열정으로 힘써오신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창의적으로 행정을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앞으로도 쭉 ~함께해 주실꺼죠 팀장님 걸음걸음에 아낌없는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리스펙트 올립니다
  • 개나리아 2025/12/11 [19:09] 수정 | 삭제
  • 언제나 열정이 넘치고 노력하는 시민을 위하는 정말 멋진 사람 칭찬합니다~
  • HW 2025/12/11 [19:00] 수정 | 삭제
  • 고춘이 팀장님과 함께 하는 수원시는 언제나 밝습니다.
  • 오션한화 2025/12/11 [18:53] 수정 | 삭제
  • 이런 분들이 공무원으로 계시다니 수원시민으로서 다른 지자체가 부럽지 않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수원시를 위해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치백이 2025/12/11 [18:41] 수정 | 삭제
  • 시민과 직원 모두 잘살펴주시는 고춘이 팀장님 최고!!
  • 시어도어 2025/12/11 [18:13] 수정 | 삭제
  • 진정한 참공무원이십니다. 지방행정의 달인, 고춘이 팀장님을 격하게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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