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주거취약 아동가구 대상… 클린서비스·생활필수 가전 지원, 3월 13일까지 접수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수원시와 협력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관내 대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위원회,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반지하·옥탑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로, 최저주거기준(4인 가구 기준 전용면적 43㎡ 미만)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및 수납 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함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지원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6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제출해야 하며, 대상 가구 유형에 따라 수급자 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주택소유주 동의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시는 접수된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등을거쳐 경기도에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1551-5915, 031-280-6343)로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와의 공조를 강화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촘촘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은 저층주거지 집수리 사업을 비롯해 주택 물색·계약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긴급임시주거공간 및 정자동 수원휴먼주택 운영 등을 통해 수원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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