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2026년 생활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관내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36가구 대상… 2월부터 순차 지원
재해피해·아동취약가구 등 우선 선정, 유형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4:36]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2026년 생활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관내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36가구 대상… 2월부터 순차 지원
재해피해·아동취약가구 등 우선 선정, 유형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2/11 [14:36]

▲ 생활집수리 지원사업 운영(포스터)     ©수원화성신문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생활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수리 지원 기준에 미달해 제도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생활에 필수적인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6가구(약 2,000만 원 규모)이며, 사업 유형은 ▲생활집수리 지원 ▲생활집수리 재료 지원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생활집수리 지원’은 관내 집수리 봉사단과 연계해 진행된다. 도배·장판·방충망·싱크대 교체 등 실내 마감공사와 누전, 배관 막힘 등 긴급 보수가필요한 1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시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내 저층 노후주택 거주자 중 재해피해가구, 아동취약가구, 기초생활수급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을 우선으로 한다. 단, 빈집이나 아파트, 오피스텔, 법인 소유 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 제외된다.

 

‘생활집수리 재료 지원’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저층 노후주택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샤워기, 수전, 문고리, 전등 등 생활 속 소규모 고장을 주민이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가구당 최대 20만 원 범위 내에서 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ehddnjs726@sscf2016.or.kr)로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 접수 후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거창한 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을 즉각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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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도깨비 2026/02/11 [14:55] 수정 | 삭제
  • 참전유공자도 되나요? 고생하신분들도 포함 되게끔 사업개선에 노력해주세요
  • 장안시민 2026/02/11 [14:42] 수정 | 삭제
  • 저희집이 꼭 되면 좋겠어요
  • 빨리빨리 2026/02/11 [14:41] 수정 | 삭제
  • 예산소진되기 전에 빨리 신청해야겠네요.
  • 수원시민 2026/02/11 [14:39] 수정 | 삭제
  • 좋은 정책이네요. 지원 규모가 조금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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