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6개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맞손... “현장 중심 협력 강화”수원도시재단, 6개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맞손... “현장 중심 협력 강화”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8일, 수원시 주거복지 활성화와 협력적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역 내 6개 유관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 주거복지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공고히 하고,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광교노인복지관 ▲밤밭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사)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복지 관련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수원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주거복지 관련 공동사업 추진 ▲기타 교류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의미를 넘어, 각 기관이 현장에서 관리하는 복합적인 주거 위기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수원시 주거복지 유관기관 간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 연계를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수원시민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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