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수원시의회 당선인 확정… 민주당 19석·국민의힘 13석·진보당 1석13개 선거구서 33명 선출… 민주당 과반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의원 선거 결과 33명의 당선인이 확정됐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33석 가운데 19석을 차지하며 과반 의석을 확보했고, 국민의힘은 13석, 진보당은 1석을 얻었다.
가선거구(영화동·조원1동·연무동, 2인)에서는 함상영 후보(민주당)와 홍종수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나선거구(파장동·송죽동·조원2동, 2인)에서는 오세철 후보(민주당)와 김은수 후보(국민의힘)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다선거구(정자1·2·3동, 3인)에서는 김경례·김민양 후보(이상 민주당), 김영희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라선거구(서둔동·구운동·입북동·율천동, 3인)에서는 이철승·이대선 후보(이상 민주당), 유재광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마선거구(평동·금곡동·호매실동, 4인)에서는 박혜연·조미옥 후보(이상 민주당), 이동엽 후보(국민의힘), 윤경선 후보(진보당)가 당선됐다.
바선거구(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 3인)에서는 김미경·조인희 후보(이상 민주당), 정옥선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사선거구(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3인)에서는 이승협·최성호 후보(이상 민주당), 홍은철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아선거구(매탄1~4동, 2인)에서는 사정희 후보(민주당)와 배지환 후보(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자선거구(원천동·영통1동, 2인)에서는 윤일영 후보(민주당)와 김현 후보(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차선거구(광교1·2동, 2인)에서는 서형미 후보(민주당)와 금가현 후보(국민의힘)이 당선됐다.
카선거구(세류1~3동·권선1동, 2인)에서는 강은호 후보(민주당)와 정윤우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2인)에서는 이기범 후보(민주당)와 배준서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 3인)에서는 방광현·이희승 후보(이상 민주당), 최원용 후보(국민의힘)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 민주당은 수원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국민의힘은 주요 상임위원회와 시정 견제 역할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성될 제13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이 전체 33석 중 21석을 확보하며 과반 의석을 차지한 만큼 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주도권을 쥘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의회 안팎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 자리를 누가 맡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다선 의원과 재선 이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 조율 과정이 원 구성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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