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춘의 사진여행 ‘아침을 여는 풍경’
촬영장소: 용인시 한국민속촌 촬영일시: 2020년 1월 11일 아침
정해춘 | 입력 : 2020/01/28 [10:07]
▲ 겨울 아침, 한국 민속촌을 일찍 방문하면 쇠 외양간에 황소 머리로 스며드는 아침햇살과 굴뚝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가 기억속의 고향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수원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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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침을 여는 풍경’
이른 아침, 겨울 찬바람이 불어온다. 아침햇살 사이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 장작 타들어가는 연기 내음~ 가슴속 깊이 숨어있던 애틋한 고향의 그리움을 피어오르게 한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굴뚝연기와 밥 짖는 냄새~ 그리고 할아버지의 헛기침 소리.
아침을 여는 풍경이다~
'수원·화성 사진클럽 동호회' 활동 중 일과 사진과 여행을 함께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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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폭정심판 |
20/04/15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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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폭정심판.공수처법(비수법)->친위검사 공수처(비수처) 임명-> 권력(청와대 등)범죄 공수처(비수처)로 이관->자신들 범죄 자신들이 수사 기소 가능.저항세력을 고소 고발->공수처(비수처)로 판사장악 검사장악(판검사조사 부모 아내 자녀 조사) ->저항세력 제거->사법권 장악.연동형 비례선거법으로 입법권 장악 시도.행정권 장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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