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춘의 사진여행 '산사의 봄'

촬영장소: 전북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계곡
촬영일시: 2020년 3월 30일 오후 3시

정해춘 | 기사입력 2020/04/02 [09:07]

정해춘의 사진여행 '산사의 봄'

촬영장소: 전북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계곡
촬영일시: 2020년 3월 30일 오후 3시

정해춘 | 입력 : 2020/04/02 [09:07]

▲ 장성 백양사 입구의 계곡은 가을 아기단풍으로 유명하다. 겨울이나 봄에는 한적한 산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특히 3월말에는 “호남5매(梅)”불리는 350년 이상 된 고불매(古佛梅,천연기념물 486호)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다.



제목: '산사의 봄'

 

 산사 여행의 큰 즐거움은 숲길을 걷는 것이다.

 

백양사 계곡에도 피기 시작하는 벚꽃들. 그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벌들.

 

산의 입구에서 절까지 가는 길에는 작고 큰 계곡이 이어진다.

 

늙고 아름다운 오래된 절간에서 흘러나온 물위로 들숨과 날숨이 함께 흐른다.

 

나무 가지 사이로 내려오는 따스한 봄 햇살이 계곡의 한 쌍 오리등위로 내려앉는다.

 

봄의 희망이 세상밖으로 흘러 내려간다.

 

 


'수원·화성 사진클럽 동호회' 활동 중
일과 사진과  여행을 함께하는 직장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축산농협, 본점 이전으로 새로운 도약기 열어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