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춘의 사진여행 ‘이른 아침에 만난 풍경, 연꽃잎과 이슬’

촬영장소: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
촬영일시: 2020년 7월18일 오전 6시

정해춘 | 기사입력 2020/07/23 [17:16]

정해춘의 사진여행 ‘이른 아침에 만난 풍경, 연꽃잎과 이슬’

촬영장소: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
촬영일시: 2020년 7월18일 오전 6시

정해춘 | 입력 : 2020/07/23 [17:16]

▲ 의왕시 월암동과 초평동에 걸쳐 위치한 왕송호수의 인근 습지에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연꽃이 만발한다. 의왕시가 3만5천m2면적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자라는 연부터 내한성·내열성 수련, 호주산 수련, 빅토리아 연 등 35종의 다양한 연을 식재하여 시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음을 만끽할 수 있다. 새벽의 빛과 이슬, 연 꽃잎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제목: 이른 아침에  만난 풍경, 연꽃잎과 이슬’

 


새벽에 맺힌 이슬은 늘 마음을 맑게 해준다.

 

밤 새워 만들어낸 고뇌의 결정체, 짧은 절정, 숨소리 하나...

 

스미지 못하는 순간의 보석인 것 같다.

 

태양처럼 강하고 오랫동안  존재하지 못하지만

 

시간을 잠시 머금고 있는 이슬이어서 더 맑아 보일지 모른다.

 

우리네 삶도 이렇게 짧지만 아름다운 기억만 남기고 사라질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내 작은 숨소리와 카메라 셔터 소리에 연 꽃잎의 이슬방울이 떨어질까 걱정이 앞섰다.

 

찰칵! 조심스럽게 사진을 담아본다.

 

 

 

 



'수원·화성 사진클럽 동호회' 활동 중
일과 사진과  여행을 함께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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