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 ‘추락’ 위험 건설현장 연중 불시점검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개선완료까지 지속 점검⋅관리

박종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6:51]

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 ‘추락’ 위험 건설현장 연중 불시점검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개선완료까지 지속 점검⋅관리

박종희 기자 | 입력 : 2021/05/12 [16:51]

▲ 12일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데이'를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제공     ©수원화성신문

 

안전보건공단 김무영 경기지역본부장과 점검반이 12일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공동으로 “패트롤-데이”를 진행했다.

 

“패트롤-데이”는 경기지역본부에서 매월 4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용인·화성·평택지역에 패트롤 현장점검을 집중하는 날이다. 공단 직원 뿐 아니라, 지역협의체, 건설안전협의체 등 민·관 공동으로 진행한다.

 

최근 증가 추세인 건설현장 추락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이 날 경기지역본부장과 전 직원이 총 24개 조로 편성되어, 용인시 일대 건설현장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패트롤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점검반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안전발판 등 추락방호조치 설치 상태와 안전모 등 노동자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추락위험 현수막과 경고표지를 부착함으로써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장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했다.

 

특히, 올해 증편된 20대의 패트롤카를 포함한 총 22대의 패트롤카를 모두 운영하며 사망감축의 시너지를 확산했다. 안전수칙 안내방송 등 비대면 기술지도도 병행하며 사망사고 감축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김무영 경기지역본부장은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 및 감독 실시하고, 위험요인 미개선 불량사업장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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