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더욱 빛나는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

김지은 | 기사입력 2021/06/09 [10:18]

[기고]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더욱 빛나는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

김지은 | 입력 : 2021/06/09 [10:18]

 

외출할 때면 습관처럼 마스크를 가장 먼저 준비한다. 10분만 착용해도 숨쉬기가 불편해서 벗어던지고 싶던 마스크가 이제는 없으면 허전할 지경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준비했던 작년 초만 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랬던 것이 이렇게 장기화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2019년 처음 발생한 이후로 약 2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는 꾸준히 확산되어 전세계 누적 확진자 1억7천만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확산세와 감소세를 반복하며 꾸준히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전국민이 일상생활 속 각종 모임의 취소는 물론이고, 사소한 외출조차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투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에도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계속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급 학교와 공공주택 등에서 서비스 이용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일단 한번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이용한 곳에서는 선거 때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려 한다.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www.kvoting.go.kr)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문자발송비와 같은 실비만 부담하여 저렴할뿐더러, ARS인증 추가로 보안도 강화되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비접촉으로 의견을 모으고, 대표자를 선출할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다. 투표 및 개표 절차가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은 덤이다.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때아닌 K-POP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K-POP의 인기몰이에 더불어 K-FOOD, K-CULTURE 등 각종 분야에 ‘K-'라는 신종 접두사를 자랑스레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경향에 훨씬 앞서서 온라인투표를 두고 이미 ’K-VOTING'을 선언하여 학교 회장 선거부터 아파트 동대표 선출까지 우리 주변 생활선거에서 꾸준히 그 정확함과 무결성을 입증해왔다. 아직까지 온라인투표를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코로나19 시대, 당신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온라인투표로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원시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 회계주무관 김지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축산농협, 본점 이전으로 새로운 도약기 열어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