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 ‘전반적으로 만족’

종합만족도 100점 만점에 81.84점, 수돗물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1.4%P 상승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4:19]

수원시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 ‘전반적으로 만족’

종합만족도 100점 만점에 81.84점, 수돗물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1.4%P 상승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12/02 [14:19]

▲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전경.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올해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일반 시민 등 500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수원시 상수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합만족도 점수는 81.84점(100점 만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전화·면담으로 민원업무처리 신속성·전문성·정확성·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수돗물 음용 행태, 수질 신뢰도 등을 조사했다.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업무처리 정확성’으로 82.8점이었고, ‘업무처리 신속성’·‘담당 직원 친절도’는 81.6점이었다.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한다’가 41.8%, ‘매우 신뢰한다’ 18.0%였다. 식수로 이용하는 물은 ‘정수기 사용’이 54.0%로 가장 많았고, ‘생수’ 27.4%, ‘끓인 수돗물’ 10.6%, ‘수돗물 직접 음용’ 6.6%였다. 수돗물을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1.4%P 상승했다.

 

수돗물을 식수로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왠지 불안해서’가 45.7%로 가장 많았고, ‘물맛이 좋지 않아서’(25.8%), ‘약품 냄새 때문에’(14.5%)가 뒤를 이었다.

 

변영선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서비스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365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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