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치매극복 선도단체 16곳 추가 지정

민·관 협력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4:16]

수지구보건소, 치매극복 선도단체 16곳 추가 지정

민·관 협력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12/08 [14:16]

▲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16곳을 추가 지정했다. 용인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16곳을 추가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관련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18년부터 민간단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이번에 추가 지정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관내에 있는 주야간보호센터 16곳이다. 

 

주야간보호센터에는 방문자들이 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치매가이드 북(BOOK)과 치매가족지원 서비스 및 치매 사업 리플릿 등을 비치해 안내하고 치매환자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이마트 수지점, 대한미용사회 용인시 수지구지부, 용인서부경찰서 신봉파출소 등을 비롯해 이번에 추가된 주야간보호센터까지 관내에는 총 24곳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활동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환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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