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어업회의소 공식 출범

8일, 컨벤션 더 힐에서 출범식 개최... 5년 만에 결실
농어업인, 농어업인단체, 농수축임협·농업법인 등 1,481명 참여
농어업인 의견수렴, 농업정책 제안, 농정 홍보, 민관협력사업 등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7:16]

화성시 농어업회의소 공식 출범

8일, 컨벤션 더 힐에서 출범식 개최... 5년 만에 결실
농어업인, 농어업인단체, 농수축임협·농업법인 등 1,481명 참여
농어업인 의견수렴, 농업정책 제안, 농정 홍보, 민관협력사업 등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12/08 [17:16]

▲ 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8일 컨벤션 더 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화성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8일 컨벤션 더 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 농식품부의 ‘농어업회의소 공모사업’선정을 시작으로 설립추진단 구성, 조례 제정, 발기인회 개최를 거쳐 올해 2월 비대면 창립총회를 치르고 드디어 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인순 경기도의원, 엄정룡·최청환·김홍성·조오순 화성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농어업회의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회의소의 역할과 발전과제’를 주제로 김훈규 청와대 행정관의 특강이 있었으며, 임인성 농어업회의소 회장 취임식과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과 단체, 농·축·수산협동조합 등 총 1,481명이 참여하며, ▲농어업인 의견수렴 ▲농업정책 제안 ▲농정홍보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어업회의소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인성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민관 협치의 농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적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농어업회의소는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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