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로 새 도약

명칭 변경, 임원진 선출 등 조직 정비로 실질적인 활동 발판 마련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07:31]

'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로 새 도약

명칭 변경, 임원진 선출 등 조직 정비로 실질적인 활동 발판 마련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2/09/27 [07:31]

▲ 시민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는 26일 ‘2022년 임시총회’를 열어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임원진 재선출, 운영규약 개정 등도 함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성근 시민협의회장, 지준만 공항협력국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의 시민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시민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자 하는 시민협의회의 의지를 담아 단체 명칭을 변경하고, 국제공항 건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재선출 된 장성근 시민협의회장은 “이번 조직 정비는 ‘경기국제공항 유치’라는 우리 활동 목표를 반영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추진할 것이며, 이전지역 단체와의 정례적 교류를 추진하는 등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지준만 공항협력국장은 “새롭게 구성된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전지역과의 상생협력이며, 이를 위한 시민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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