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칠 기회, 더 넓어졌다” 수원도시재단, ‘2026년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 우선선정가구 대상 확대독립유공자 이어 6·25 참전유공자도 우선 지원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지난 5일 ‘2026년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빛하우스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성능 향상을 위해 우선선정 대상 가구를확대한다. 지난해 독립유공자 지원에 이어, 올해부터는 6·25참전유공자도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독립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가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수원도시재단 담당 직원이 주택을 직접 방문해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한공사 내용 컨설팅부터 신청서 작성 및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은 수원시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비의 최대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라며, “새빛하우스 사업을 통해 이분들의 주택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은 대한광복회 수원시지회와 협력해 2025년 독립유공자 9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한광복회 수원시지회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수원시지회와도 협업해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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